얼마전에 진료 받은 이지연이에요.
하나하나 세세하고 자상하게 치료해 주신 원장님....
맛있는 쿠키와 직접 담그셨다는 매실차를 넘 예쁜 잔에 대접해 주신 상담실장님.....
검사 내내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
자상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유방 촬영 해주신 선생님....
대기실과 검사실 안에 평온하게 들리는 음악.....
너무나 깔끔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너무나 완벽한 좋~은 병원을 다녀갑니다.
원래 병원은 안갈수록 좋은 건데, 이 병원은 이상하게 다시 또 오고 싶어 지네요.
인터넷 댓글 평이 너무 좋은 이유를 이제야 알것 같아요.
글구.....마지막으로.....정말 감동했던건,,,,,
원장님이 환자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배려해 주시는-요즘에 보기 드문 정직하고,진실한 의사 선생님 이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