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후기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임명숙
작성일
2014-09-12 09:27
조회
914
안녕하세요.
토요일 2시 반에 진료받고간 임명숙 집사입니다.
1년만에 다시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선생님과 여전하신 실장님? 미소가 반가웠습니다.
오랜친구집을 다녀온것처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맘모톰한 오른쪽에 뭐가 또생겨서 걱정도 됩니다만 선생님께서
지켜보자고하시니까 편안하게 마음먹으려고 합니다.
은혜스런음악을 들으니 교회와서 있는듯 마음이 뭉클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안산에서 분당까지 가는것이 가깝진않아도 다른곳을 가고싶은 마음이 없어 매번 남편에게 부탁을 합니다.
더욱 더 발전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샬롬....